퓨전 디자인
이 모니터는 EIZO의 EcoView 테크놀러지를 탑재하는 새로운 “퓨전” 디자인으로 전력 소비 감축과 콤팩트 캐비닛 내에 개선된 비주얼 인체공학적인 기능을 특징으로 합니다.
멀티-모니터 환경을 위한 세상에서 제일 얇은 베젤
이 모니터는 양 사이드와 상단의 너비가 1mm에 불과하고 LCD 패널 주변의 블랙 경계가 5.7 mm 이하인 울트라 슬림 베젤이 특징입니다. 캐비닛 두께는 48.5 mm에 불과합니다. FlexScan의 EV2455와 EV2450은 47.9 mm입니다.
눈의 피로는 안녕
자동 밝기 조정
눈의 피로를 예방하기 위하여 Auto EcoView 밝기 센서가 하루 동안의 주변 밝기 변화를 인식하여 이상적인 밝기로 스크린을 자동 조정합니다.
최대 밝기 1% 이하까지 조정 가능
조명이 어두운 작업실에서는 밝기가 낮게 설정된 모니터를 사용하는 것이 더욱 편안합니다. LED 백라이트를 사용하여 최대 1% 보다 적은 1 cd/m2 까지 조정가능합니다.
플리커 프리 이미지
LED 백라이트에서 밝기를 제어하는 방법 때문에, 눈의 피로를 가져오는 플리커를 인식할 수 있습니다.
FlexScan EV 시리즈는 하이브리드 솔루션을 활용하여 컬러 안정성은 희생하지 않으면서 밝기를 조정하여 플리커를 느끼지 못하도록 합니다.
EIZO에서 실시한 비교 테스트에서 FlexScan EV2455와 EV2450은 다른 제조사의 LED-백라이트 모니터에 비교하여 평균 74% 이상 플리커가 감소되었습니다.
블루 라이트를 줄여 눈의 피로를 완화
가시적인 빛의 스펙트럼에서, 블루 라이트는 자외선에 근접한 파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 LCD 모니터의 6,500 K 공장 프리셋 설정에 비교하면, Paper 모드는 긴 적색 계열 파장의 스펙트럼 분포에 가까워 눈의 피로의 원인이 되는 블루 라이트를 감소시킵니다.
비용 감소
100% 밝기에서
전력 소비
49% 절약
with Auto EcoView
63% 절약
with EcoView Sense
30% 이상 절약
with EcoView Optimizer 2
에너지 절약을 위한 자리 비움 인식 센서
Sense 자리 비움 인식 센서는 사용자가 자리를 비우면 모니터를 절전 모드로 전환시켰다가 자리로 돌아오면 전원이 복구됩니다. 멀티-모니터 설정 시에도 작동되므로 사용자가 데스크로 돌아오면, 모든 모니터의 전원이 켜진 상태를 유지합니다.
* Not included with EV2750
유연한 스탠드
* 155 mm with EV2750
* 155 mm with EV2750
여러 개의 입력 단자 제공,
Audio와 USB 3.0
비디오
오디오
USB 3.0
조정과 기능
* Not included with EV2750
Multiple inputs
* Not included with EV2750
Audio + USB 3.0
Carrying Handle
Cable Holder
Speaker in back
5-년 품질 보증과 브라이트 픽셀 정책
LCD 패널을 포함하여 모든 부품에 대하여 5년 보증을 지원하여 오랜 기간 동안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3년 보증을 지원하는 타제조사 모니터와 비교하면 2년을 더 보증하므로 TCO가 현저하게 낮아집니다. 이 제품은 구매일로 부터 6개월 동안 제로 브라이트 픽셀이 지원 보증됩니다.
